라이프로그


내가 반드시(?) 피해다니는 배우들 영화인 이야기

요 배우들 나오는 영화는 절대 안 보는 게 내 원칙...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...ㅎㅎ

 

조지 클루니

 

맷 데이먼

 

벤 애플렉

 

러셀 크로우

 

도무지 조지 클루니가 한 때 미국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섹시남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, 물론 그건 나는 한국여성이고 미국여성이 아니다 보니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... 내 눈에는 정말 무색무취한 남자. 직접 감독한 영화도 뭔가 빠진 듯한 작품이더라(Good night and good luck).

 

맷 데이먼..지루한 모범생 스탈...도무지 이 배우와 화학 작용이 일어날 여배우가 누굴까?

 

벤 애플렉...연기하는 거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가슴을 친다. 어쩌면 그렇게 무미건조할까. 삘이 전혀 안 오는 연기. 얼굴은 멀끔하지만 지루한 미모.ㅠㅠ

 

러셀 크로우....일단 너무 낮은 목소리가 거슬리고, 3차원으로 못 올라가고 잘해 봐야 2차원에서 머무는 연기와 호감 안 가는 외모(처진 눈매, 특히...)...ㅠㅠ

 

그리고 더 중요한 건....

이 네 남자가 나오는 영화들 중 내가 남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가 단 한 편도 없었다는 것~

배우만 맘에 안 드는 게 아니라....

이 네 남자가 나오는 영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비켜 간다!!!!!!


덧글

  • The Night Before 2010/06/22 11:35 # 답글

    러셀 크로우 빙고!
  • umma55 2010/06/23 18:11 #

    감사합니다 빙고!
  • 스토리작가tory 2010/06/22 14:26 # 답글

    업인디에어는 정말 걸작이었어요.
  • Amelie 2010/06/23 00:49 #

    영화 정말 좋아요!
    그리고 아래 굿 윌 헌팅도 ㅠㅜ
    전 맷 데이먼, 조지 클루니 둘다 좋아해요 ㅎ
  • elfineris 2010/06/22 14:38 # 답글

    굿 윌 헌팅은 괜찮지 않나요?
  • 2010/06/22 15:18 # 답글

    ..쌩뚱맞지만, 전 차인표씨요 [..]
  • kelevra 2010/06/22 15:34 # 답글

    국내영화에서는 신민아님아와 장혁님아를 뽑고 십네요..
  • 월광토끼 2010/06/22 16:22 # 답글

    전 한국 남자지만 위 배우들 나오는 영화들은 (대부분) 좋아합니다...

    전 반드시 피하는 배우가 소고기씨(The Beef) 낄낄.
  • umma55 2010/06/23 18:10 #

    미국 소고기겟죠? ㅎㅎ
    남자분들은 대부분 위의 배우들을 좋게 보더군요.,
  • 페리도트 2010/06/22 17:06 # 답글

    국내배우에선 권상우 원빈 최승현 정지훈
    고소영 김희선 탁재훈 등등 많네요 제밥
    영화나오면 기대해서 봐도 기대에 못미치는
    연기를 하시는 분들.,..
  • umma55 2010/06/23 18:09 #

    동감합니다~
  • hunch shoulders 2010/06/22 18:45 # 답글

    전 단독작품도 잘 보고 겹쳐서 나오는 오션스 시리즈나 굿윌헌팅도 재미나게 봤어요. 게다가 조지 클루니 출연작 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굿나잇앤굿럭 ㅋㅋ 취향 정말 정 반대네요 !
  • umma55 2010/06/23 18:16 #

    ㅎㅎ 그나마 그 영화가 가장 나았던 듯,...그러나 영화 자체가 뭔가 빠진 듯하더군요.ㅠㅠ
  • 람씨 2010/06/22 19:47 # 답글

    맷데이먼 ...본시리즈.................말이 필요없죠 ㅠ
  • 슈지 2010/06/22 20:11 # 답글

    맷데이먼은 그나마 본 시리즈나 리플리는 걸작이었던 것 같구요, 조지 클루니는 코엔 형제 영화만 나오면 바보연기를 하는지라 정말 재미있더군요. 벤 애플렉은 저도 조금 동감합니다.
  • umma55 2010/06/23 18:16 #

    리플리 말고 오리지날 <태양은 가득히>를 함 보시면...생각이 달라지실 수도....^^
  • 카바론 2010/06/22 20:40 # 삭제 답글

    조지 클루니,

    마이클 클레이튼 본 다음부터서 안봄.
  • umma55 2010/06/23 18:17 #

    빙고!
  • 홍칠공 2010/06/23 01:14 # 답글

    인생의 즐거움 몇조각을 버리시는군요....
  • umma55 2010/06/23 18:07 #

    아.뭐...많고 많은 게 배우다 보니...^^
  • 헉;;; 2010/06/23 02:38 # 삭제 답글

    저도 한국여자인데 깜짝 놀랐습니다;; 조지 클루니가 취향이 아니실 수는 있지만 무색무취하게 느껴지신다니 그건 신기하네요;;; 그렇지만 벤 애플렉은 저도 극구 피하는 배우이긴 하네요.
  • umma55 2010/06/23 18:07 #

    취향이 아니다 보니 무색무취하게 느껴졌나 봐요~ㅎㅎ
  • 플린 2010/08/17 15:57 # 삭제 답글

    왠지 모르게 격하게 공감가네요. 삼십육계 줄행랑 감이죠. 그래도 조지 클루니에게 희망일 보인게 <인디에어>란 작품입니다.
  • umma55 2010/08/18 07:42 # 답글

    오 그렇습니까, 편견을 버리고 함 볼까요?^^
  • 2011/08/10 10:22 # 답글

    저는 조지 클루니 아저씨가 나이가 들어가는 게 보이면서 좋더라고요. 이 기세로 마구마구 늙어버려! 라는 느낌이랄까. 최근 <초민망한 능력자들>에서 좋았음. ^ㅅ^
  • tryst 2011/08/12 08:37 # 답글

    burn after reading 좋던데 ㅋㅋ
  • 2013/06/13 02:05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3/06/17 18:29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누야 2013/06/18 02:22 # 답글

    아 그렇군요 뷰티풀 마인드 ㅋㅋ
    감사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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